이 옷은 Soul of busker란 2005년 겨울 만들어 2006년 1월
Definite Ans.런칭과 동시에 발매되었으며
이후 발매되었던 'Respect Busker'시리즈의 첫번째 제품이다.
[Navy],[Melange],[Khaki] 세가지 색상이며 Limited 택이 부착된 소량발매된 제품이다.
갑자기 블로그에서 뜬금없이 지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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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우연히 보게된 티셔츠이다.
싸구려 흰색 티셔츠에 고대로 밖았다. 카메라폰으로 급히 촬영했으며 이 제품 말고도
각종 수입브랜드티셔츠들의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그!리!고! ↓↓↓↓↓↓↓↓↓↓
이건 작년 10월 FIGARO 잡지에 실린 인터뷰 캡쳐화면이다.
Figaro 기획으로 Brownbreath 식구들은
기아 자동차 Soul 발매에 맞춰 Miracle이란 주제로 티셔츠 디자인을 하기로해
그중에 하나는 내가 맡아서 했으며 그 제품은 전시후에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다고 하였다.
우리가 만든 디자인의 칠부 티셔츠들은 모델들이 직접입고 촬영하고 우리도 인터뷰 당하고
잡지도 발매되고 그렇게 잘 마무리하고
살다보니 꼴에 안맞게 잡지에 얼굴도 팔리고 좋은 경험이었구나 으하하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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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인터넷 서핑하다 발견한
어떤 브랜든지 도메스틱인지 뭔지 관심도 없을 자칭 프리미엄이라는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아무런 설명없이..무슨 싸이월더 블로그 마냥 촬영했고 두가지 색상에 커플티로 판매중이고
게다가 충격인건 가득찬 사용후기의 사진들이다. (이왕이면 비참하게 자작글이길..)
좁은 이 땅덩어리에 좁디 좁은 이 바닥에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베껴대는 인간들이 문제
사실 가짜를 모르고 구입한 사람들에겐 악감정 없지만
내가 지나가다 저거 입은사람들 만나서 죄없는 사람들 욕먹게하는건 니네 덕분